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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프라이트 민소매 롱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프로필상 170cm 48kg인 최준희는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시선을 모았다.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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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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