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안재욱이 딸의 첫 피아노 콩쿠르 대회 수상을 축하했다.
안재욱은 8일 "처음인데 너무 대견하게 해냈어요. 차상까지 수상하고 기특해 죽겠네. 축하해 사랑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안재욱은 최근 첫 방송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로 드라마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