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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중후한 분위기 가득한 20년전 대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손범수를 만난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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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손범수와 "평행이론 그 자체"라며, 같은 대학, 동아리, 직장 그리고 대체 불가 MC 로 성장까지, 15년 차이를 두고 같은 길을 걸어온 사실에 깜짝 놀란다.
'97학번' 전현무와 '82학번' 손범수는 모교를 찾아가 대학 시절 방송국 동아리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추억을 소환한다. 그리고 전현무의 대학 시절 사진을 찾게 되는데, 과연 그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대상 3관왕' 전현무와 레전드 아나운서 손범수의 놀라운 평행이론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