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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유튜브 4년 만에 재편에 나선다.
14일 도경완은 자신의 계정에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대한 공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아래의 메일로 사연 주시면 도장부부가 고민거리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딱 맞는 솔루션을 드린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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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편집권을 제작진에게 맡기기로 하고, 출연만 한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 장윤정과 함께 새 콘텐츠에 대해 상의를 했고 이윽고 새 콘텐츠를 발표, 팬들의 많은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