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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의 귀여움에 홀딱 빠졌다.
박수홍의 딸은 아빠 엄마를 고루 닮은 귀여운 얼굴로 딸바보를 만드는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강남구 압구정 소재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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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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