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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양현민♥최참사랑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개된 부부의 일상에서 양현민은 '빌런 전문 배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현민은 "잘 자떠?"라고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잘 때 아내 얼굴을 본 적이 없다. 항상 등을 지고 잔다"며 서운해하는 등 반전 모습이었지만 정작 아내는 "귀찮다"며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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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6.6%(이하 닐슨코리아·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7%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