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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2월 4주 주간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2049 시청률 전체 장르 통합 1위에 빛나는 성과를 보였다.
최고의 1분은 제이홉이 차지했다. 그가 생애 첫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한 햄버거 맛에 흥분해 구수한 리액션을 터트린 장면과 저녁 재료를 사기 위해 들린 정육점에서 대왕삼겹살을 보고 기세 넘치게 "왓 사이즈 하프사이즈"를 외친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이 9.6%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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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방송에는 BTS 제이홉이 영감을 듬뿍 담아 음악 작업을 하고, 작곡가 베니 블랑코와 만나는 모습과 2025년 건강을 챙기는 기안84의 달라진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