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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표준FM(95.9MHz 수도권 기준)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2023년 라디오 방송평가에서 중앙지상파 9개 라디오 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재무 건전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 공적 책임을 다하는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
MBC 관계자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도, MBC 라디오는 지상파 방송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