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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애라가 딥페이크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7일 신애라는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과 딥페이크까지, 원래 이런 거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이데 피해를 보는 분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올립니다"라며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를 이용한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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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1998년 첫째 아들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에 예은, 예진 양을 입양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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