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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등학교 6학년 딸이 피임약을 먹는다"는 고민이 공개됐다.
이어 "작년 말 첫 생리를 시작해서 더 불안하고 걱정된다. 그러다 '아닐거다'며 다독이던 중 '여드름 치료제로 피임약을 먹겠다'는 딸의 이야기가 생각났다"면서도 "그런데 불안함이 왜 계속 커질까. 딸한테 물어봐야 할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해야 할까"라며 조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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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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