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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편안해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이후 불화, 이혼설이 불거졌다. 결국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지난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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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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