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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봄 먼저 부른 퀸연아."
사진 속 김연아는 따뜻한 봄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두툼한 실버패딩에 핑크캡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한 산책길을 걷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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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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