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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은진과 덱스 대신 임지연과 이재욱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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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에서 강렬한 인생 캐릭터를 선보인 임지연은 '언니네 산지직송2'를 통해 작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평소 털털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임지연이 사남매에 어떻게 녹아들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연예계 대식가로 소문난 만큼 임지연이 선보일 먹방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이재욱의 첫 고정 예능 출연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재욱은 '언니네 산지직송2' 막내로 합류해 배우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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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티저와 함께 공개된 에메랄드빛 메인 포스터에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포즈를 취하는 사남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사남매의 제철밥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다를 품은 일거리 앞에서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케미를 발산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조합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인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2'는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