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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16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Happy birthday my love♥(생일 축하해 내 사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결혼식 당시 정려원, 공효진 등 부모님들끼리도 친해 여행을 자주 간다던 절친들이 불참해 손절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손담비는 올해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