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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악플러에게 일갈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오빠 지플랫(최환희)과 런웨이에 선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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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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