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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가 아이브의 첫 정산금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이 가수 김종민, 레이와 일본 도쿠시마 맛집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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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는 2021년 아이브로 데뷔했으며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아이엠(I AM)' '배디(Baddie)' '해야(HEYA)', '레블 하트(REBEL HEART)'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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