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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혜정이 드라마 '선녀단식원'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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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혜정은 엄격한 규칙을 자랑하는 단식원에 들어가 배고픔의 유혹과 가수의 꿈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으며 고군분투하는 지수의 모습들을 그려냈다. 속세에서 벗어나 삼겹살 한 점, 소주 한 잔에 울고 웃는 공감 가능한 인물을 연기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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