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악연'의 배우진들이 자신들의 악행에 진심으로 사과했다.
11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악연' 배우들이 진심 어린 사과 말씀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한편, 지난 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를 그린다.
wjlee@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