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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본명 김슬기)이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주에서의 하루를 기념하는 옥순의 셀카가 담겼다. 옥순은 이전보다 살이 훨씬 많이 빠진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다. 반쪽이 된 얼굴에 팬들도 "살이 많이 빠졌다"고 놀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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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옥순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물었지만 옥순도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에 섣불리 이야기할 수 없다"고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