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아픈 아들에 속상함을 전했다.
그는 "내일은 큰 병원으로 가볼 예정"이라며 "배 아프다고 해서 장염인가 했는데 아닌 것 같고 독감, 코로나 아니고 요로 감염인가 싶지만 아직 모른다"며 병원을 다녀왔지만, 여전히 이유를 모르는 상황에 걱정을 쏟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