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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샤이니 태민 측이 댄서 노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태민과 노제로 추정되는 남녀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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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지만 중소기업과 광고 계약 건에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9개월간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다음은 태민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입니다.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