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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셰프 윤남노가 상상을 뛰어넘는 초호화 라면과 가격 파괴 짬뽕을 선보인다.
한편, 김옥빈과 이준은 카리브해 바닷속에 직접 입수해 거대 가오리, 멸종위기종 거북이, 그리고 극소수 확률로만 만날 수 있다는 혹등고래 가족까지 목격하며 감동의 순간을 전한다. 김옥빈은 "모든 게 비현실적이었다.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털어놓았다.
'정글밥2 - 카리브밥'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