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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믿고 보는 배우 김성령이 '전참시'를 통해 애장품 바자회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기부를 위해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한 김성령은 바자회 현장으로 향한다. 평소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온 그는 포장도 뜯지 않은 새 제품부터, 평소 아끼는 애장품까지 내놓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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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성령의 바자회 도전기는 3일(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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