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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찍고 몰디브..초호화 신혼여행에 '달콤 입맞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5-05-03 19:13 | 최종수정 2025-05-03 19:14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찍고 몰디브..초호화 신혼여행에 '달콤 입맞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에일리가 몰디브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3일 개인 계정에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고 왔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몰디브를 찾은 두 사람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찍고 몰디브..초호화 신혼여행에 '달콤 입맞춤'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찍고 몰디브..초호화 신혼여행에 '달콤 입맞춤'
특히 에일리와 최시훈은 입맞춤을 하는 사진도 공개하며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찍고 몰디브..초호화 신혼여행에 '달콤 입맞춤'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찍고 몰디브..초호화 신혼여행에 '달콤 입맞춤'
한편 에일리는 3세 연하의 사업가 최시훈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연인 관계를 이어온 끝에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바이를 거쳐 몰디브로 약 10일 가량 신혼여행을 떠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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