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프로 게이머이자 현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똑닮은 딸을 자랑했다.
홍진호는 4일 "우는 게.. 너무 귀여우면 이상한건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귀여운 의상을 입고 러블리한 모습과 함께 똘망 똘망한 큰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호는 "지아야. 우는 게 왜이렇게 귀여운지, 우는게 너무 귀여우면 이상한건가요"라며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홍진호는 지난해 3월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