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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와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재이 양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동통한 입술,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빠 박수홍과 엄마 김다예의 장점을 쏙 빼닮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고 사랑스러운 몸집에 앙증맞은 표정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재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으로, 오는 8일 방송에서는 박수홍이 딸을 위해 생애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