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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위대한 가이드2' 54세 박명수가 나이제한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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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명수는 막내 이무진과 호칭 정리 필요성을 느낀다. 70년생인 박명수가 이무진 아버지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는 것. 이무진 역시 박명수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당황하는 가운데, 박명수가 직접 호칭 정리에 나서 웃음을 준다. 과연 박명수가 좌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명수와 이무진은 어떻게 호칭을 정리할까.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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