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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먹교수' 이영자와 '리치언니' 박세리가 만난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오는 28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확정 짓고,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MC로 나서 한 끼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밥 손님들을 초청,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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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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