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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캐츠아이 출신 가수 김지혜가 임신 중 체중 증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혜는 "흐엉.. 먹는 걸 참을 수 없어…"라며 임신 중 식욕을 참기 어려운 현실에 아기 엄마로서의 애틋함과 공감을 전했다.
팬들은 "귀엽다", "행복한 살은 괜찮아", "엄마는 위대하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후 결혼 6년 만에 지혜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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