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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딸, '출생 25일차' 또 달라진 신생아 얼굴..."통통해지는 해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5-05-07 20:10


손담비 딸, '출생 25일차' 또 달라진 신생아 얼굴..."통통해지는 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딸의 성장을 자랑했다.

7일 손담비는 "통통해지는 해이"라며 귀여운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기록했다.

손담비 이규혁의 딸 해이는 출생 한 달차,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라 엄마 손담비를 행복하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고, 지난달 11일 딸 해이 양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최근 조리원에서 퇴소한 뒤 본격적인 육아에 돌입한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초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손담비·이규혁 부부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긴박했던 출산 현장과 딸 해이와의 첫 만남, 감동의 순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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