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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비비(BIBI)가 달디달고 달디단 매력을 대방출한다.
박나래는 '나래식' 티저 때부터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비비를 꼽을 정도로 비비의 찐팬이다. 급기야 비비의 눈 밑 점까지 똑같이 찍고 등장하는 등 팬심을 가득 드러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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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나래는 "내가 생각한 비비라는 사람은 이런 느낌"이라며 깜짝 선물을 건네기도 하는데, 과연 박나래가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지 14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나래식' 34회에 기대가 높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