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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결혼 12주년을 맞아 아내 김지우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을 전했다.
레이먼킴은 "12번째 결혼기념일 오늘이 비록 당신의 연습과 나의 일, 루아의 일상이 겹쳐 특별하지 못한 하루가 되었지만 알게 모르게 매일매일을 특별하게 살게 해줘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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