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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5월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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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자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을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 왔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