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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이 스페인 한인민박에서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여행 중인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바르셀로나만 무려 세 번째 방문이라는 정숙은 고가의 물품 도난 피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SBS PLUS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한 정숙은 일명 '뽀뽀녀'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20기 영호와 방송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파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