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첩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개봉 5일째인 21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이렇듯 '미션 임파서블8'은 배우들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응원에 힘입어 거침없는 흥행세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1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8'은 멈추지 않는 흥행세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출연했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