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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인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와 함께한 다양한 콘셉트의 커플 화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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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드러낸 컷에서는 유쾌한 매력까지 더해졌고, 커플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환한 웃음이 행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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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레이디제인은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출산은 올여름으로 예정돼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