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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화제의 새 신부 효민이 '전참시'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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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25년 지기 친구인 매니저는 "일을 정말 좋아한다. 워낙 가지가지 일을 벌여서 별명이 '가지가지 박가지'일 정도"라는 증언까지 덧붙여 그녀의 다채로운 일상이 더욱 궁금해진다.
못하는 게 없는 '만능 효민'의 리얼 일상은 오는 31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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