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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7월 입대한다.
1997년 생인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아스트로 활동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등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얼굴천재'로 사랑받았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를 촬영 중이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출연도 확정했다. 6월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아스트로 4번째 단독콘서트 '더 포스 아스트로드 스타그래피'와 단독 VR 콘서트 '메모리즈'로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