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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독박즈'가 뜨거운 떼창과 함께 시즌4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고생도 제대로 해보자"며 대만 여행이 결정됐다. 과거 '천등 날리기' 에피소드로 기억을 남겼던 스펀 마을도 재방문 예정. 특히 7월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김준호를 위해 대만의 맛집 투어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완전체로 돌아온 '독박즈'의 진짜 고생길은 31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