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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한 성유리가 '공주님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언니, 20대 아니느냐", "진짜 바비 인형 같다"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핑클 멤버 옥주현도 "공주님", 2AM 조권은 "으헝, 인형 같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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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종영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성유리는 최근 GS홈쇼핑 쇼호스트로 깜짝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이는 남편 안성현이 법정 구속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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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