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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0년생인 배우 오윤아가 나이를 잊은 청순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굽 없는 신발에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있는 모습에서도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 긴 생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진 청순한 비주얼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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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한 그는 그는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 유튜브 채널 'Oh! 윤아'를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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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