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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조기폐경 진단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했다.
안선영은 "최근 제가 1~2년 사이에 갑자기 일을 하다가 멍해지고 손발이 저려서 누워 있기도 했다. 또 생방송 하다가 펑펑 울기도 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신체적으로도 너무 컨디션이 떨어져서 한동안 생방을 6개월 정도 쉬었다. 심하게 육체와 정신적으로 그 시기가 왔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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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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