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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힙한 스타일로 젠지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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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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