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관상학개론' 이현이가 귀 필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현이는 "왜냐면 제가 어디 지나가다가 나이 지긋하신 분이 저한테 '돈이 줄줄 새겠어' 이러는 거다. 왜 그러냐 했더니 귀가 '칼귀'라더라. 근데 내가 귀 필러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찐친 송해나는 "볼록해졌다"고 놀랐고 이현이는 "그 얘기를 듣고 귓불을 채웠다. 이러면 (관상이) 수정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