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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시윤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시윤은 모든 걸 계획해서 준비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온 그는 부지런히 아침 식사를 했다. 무려 8분만에 식사를 마친 윤시윤은 부리나케 설거지를 마친 후 다시 책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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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의 거실 서재에는 영어 서적이 빼곡했고, 하루 루틴 속엔 영어 공부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2023년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이후 활동을 잠시 멈추고 필리핀에서 어학 연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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