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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하지원이 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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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양쪽에는 개인 스태프들이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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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지원은 주지훈과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주연을 맡아 지난 3월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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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보라빛 가운을 입고 "든든한 1023 잘 마실게요 고마워요. 기운 200% 충전 완료"라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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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하지원 외에도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