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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루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루는 가수 태진아의 아들로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까만 안경', '흰 눈'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22년 9월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벌금 1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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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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