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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이때 침대에 앉아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알고보니 아내가 스위스로 여행을 떠나게 되자 불안함에 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여행 준비를 모두 끝내고 설렘 가득해야 할 전성애. 그러나 남편의 표정에 덩달아 잠시 혼자 지낼 남편이 걱정이 되는 듯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미자는 "아빠 불안에 떠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