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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하이파이브'가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한편 1936생인 신구는 지난 2023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심부전증 투병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숨 쉬고 있는 게 고맙다. 지난해에 심부전증이라는 병이 왔다. 심장에 박동수를 조절해주는 심장 박동기를 찼다"며 "이 나이에 소화할 수 있을까 자꾸만 의심이 든다"고 털어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비하인드 스틸 대방출로 관람 욕구를 더욱 자극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