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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의 10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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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일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인 2024년 1월 첫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부부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해당 방송에서 하루는 히라이 시야에 이어 '방탄소년단(BTS) 정국 닮은꼴'로 언급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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